자료실
“더이상 사는 것이 의미가 없어”
“유일한 탈출구는 죽음뿐이다.”
“죽어버리는 건 어떨까?”
“내가 없어지는 것이 훨씬 좋아”
“나는 이제 가망이 없어”
소중하게 생각했던 물건을 타인에게 주거나 주변을 정리
자살도구(약, 번개탄 등)을 모으거나 계획
식욕감퇴 또는 폭식, 위생관리 불량, 불안, 초조한 행동
술, 약물 사용량 증가
심한 감정기복 및 극도의 불안, 공격 성향
학교나 직장에서의 따돌림
갑작스러운 스트레스 상황
사회적 고립이나 실직
소중한 사람의 사망
불치병 진단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보고듣고말하기’워크북)
자살에 대해 묻기: “자살에 대해 생각하고 있나요?”
자살계획에 대해 묻기: “자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나요?”(날짜, 방법, 도구)
얼마나 힘든지 물어봐주세요.
힘든 점에 대해 무비판적으로 들어주세요.
그들의 힘든 상황을 판단하거나 정리하지 마세요.
그들이 느끼는 고통을 공감하며 그들의 말을 들어주세요.
“힘들지?” “그랬구나” “괜찮아” 라고 말해주세요.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과 같이 있어주세요.
그들을 혼자 두지 마세요.
관심을 가지고 누군가와 같이 있게 해주세요.
적합한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건강전문기관의 정보를 찾아보세요.
24시간 자살예방전문상담(109)
심사숙고 해야하지만 서둘러서 알려주세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에게 연락해주세요.
상담가와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들에게 관심과 지지를 지속적으로 주세요.
이웃에게 힘이 되는 일을 찾아보아 주세요.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